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Western Grace Hotel)
호텔
인천 은하수로29번길 36
50,649원
최저가
1박당 요금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베스트 상품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6월 2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기타 세금 및 수수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최저가보장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정보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6월 2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세탁 ...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2 (0) 32 717 0001 |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의 혜택과 편의시설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무료 주차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평면 TV
- TV
일반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전기주전자
- 테라스/파티오
- 장애인 편의시설
- 가족용 객실
- 침구류
- 타월
- 소화기
- 바다 전망
- 엘리베이터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난방 시설
- 샤워
- 슬리퍼
- 온수 욕조
- 카드키 사용
- 금연
- 욕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비데
- 스파 욕조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차/커피 메이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주전자
- 카펫 바닥
- 에어컨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칫솔
- 옷걸이
- 쓰레기통
- TV
- 무료 주차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정원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주차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후기 (Western Grace Hotel)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에 대해 179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6월 2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7.2
179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친절하고 저렴한 바다전망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체크인하고 객실 들어가면서 청소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세탁한 수건 바닥에 두신 모습과 저희방 샤워 배수구에 있는 머리카락, 젖어있는 슬리퍼를 보고 실망했습니다.... 저희가 따로 욕조 닦고 사용했구요 욕조에서 보는 바다 뷰는 진짜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처음 예약할 때 이틀정까지 확인했는데..저의가 일정 상 조금 일찍 가게 되어 2시30분 체크 인이되는지 여쭤보니 가능하다 하셔서 1박하고 레이트 체크아웃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일 체크 인 하는 과정부터 데스크 직원의 대듬(자기네가 20시30분 해 준다고 해 놓고 3시에 체크인이라 큰소리치면서 대들더군요..에궁)과 오션뷰로 욕실이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엉뚱한 방으로 객실 배정해 놓고..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고..매니저와 얘기하겠다하고 매니저를 불러더 매니저가 어디 있는지 직원들이 모르고..연락도 안되고..매니저 올라 오라고 인터폰을 해도 오히려 짜증을 내고..(직원 교육이 어찌되는지 참으로 의심스러웠습니다..) 즐거운 짧은 휴가를 완전히 망쳐버린..심지어 데스크 책임자라는 사람도..엘리베이터 앞에 세워놓고 구구절절 변명만 늘어 놓더군요..이런 곳이 4성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니..돈으로 한 것인지..(요즘 돈이면 다 되는가 봅니다..) 밤에 밤바다 보고파서 창문을 열려고 하니 담배 냄새가 어휴...정말 바다 전망만 좋은 호텔이었습니다..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쳐다도 보고싶지 않은...무지 많은 실망만 주었네요..
단점은 ... 방이 매우 좁아서 답답했다는것과 숙박시설 특유의 콤콤한 냄새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익숙해 지지 않았다는 점 .. 하지만 그 모든것을 커버할수 있었던 장점은 커텐을 열면 바다가 바로 보였다는것.
객실과 시설 모두 깨끗하고 훌륭했어요! 다만 복도인지 화장실인지 소리가 들려서 방음 부분이 살짝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전망을 만끽하지 못한것이 아쉬워서 다시 이용하고픈 훌륭한 호텔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