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 (Hotel Hu Incheon Airport)
호텔
인천 공항로424번길 60
68,159원
최저가
1박당 요금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 베스트 상품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6월 7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기타 세금 및 수수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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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휴 인천에어포트 정보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6월 7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현대적인 이 호텔에는 카...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2 (0) 32 743 0005 |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의 혜택과 편의시설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바/라운지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커피머신
- 무료 공항 셔틀
- 셔틀 서비스 (무료)
- 비즈니스 센터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일반
- 와인 글라스
- ATM
- 전기담요
- 전기주전자
- 시설 전체가 지상층에 위치
- 시설 전체 휠체어 이용 가능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 특대형 침대 (2미터 이상)
- 가족용 객실
- 선풍기
- 깃털 베개
- 소화기
- 세탁 시설
- 다림질 서비스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화재 경보기
- 목재 또는 격자무늬 바닥
- 난방 시설
- 카드키 사용
- 금연
- 주방 식기
- 바/라운지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주차
- 헤어드라이어
- 락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에어컨
- 솜 베개
- 잠옷
- 바지 다리미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정원
- 주방
- 전용 출입구
- 간이 주방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주차
- 조용한 거리 전망
- 장애인 편의시설
- 롤인 샤워
- 침구류
- 타월
- 바다 전망
- 휴식 공간
- 엘리베이터
- 샴푸
- 샤워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샤워 캡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다이닝룸
- 어댑터
- 슬리퍼
- 스마트폰
- 전자레인지
- 침대 옆 콘센트
- 소파 침대
- 알람 시계
- 소파 침대
- 방음 시설
- 쿡탑
- 바디워시
- 생수
- 차/커피 메이커
- 전화기
- 주전자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칫솔
- 시티뷰
- 옷걸이
- 쓰레기통
- 커피머신
- 건조기
- TV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욕조와 분리된 샤워 공간
- 옷장
- 세탁기
활동
- 카지노
- 노래방
- 개별 프로그램 유료 시청 (PPV)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구내 미니마트
- 열쇠 사용
- 무료 공항 셔틀
- 셔틀 서비스 (무료)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 후기 (Hotel Hu Incheon Airport)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에 대해 1,361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6월 7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7.3
1,361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오피스텔형 호텔이라서 처음에는 위치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역시 방들이 넓고 시설도 좋습니다 게다가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한 응대를 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곳에 호텔이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욕실 구석구석은 누렇게 변해 곰팡이 때가 가득하고 파손 된채 방치 되어있는 물건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메트릭스 스프링은 튀어나와있어 계속 삐그덕 거리고 에어컨은 되는건지 마는건지 선풍기 하나에 의존해 잠까지 설쳤습니다. 변기 수압도 약해서 잘 내려 가지도 않고 좋은게 티비 채널도 거의 다 미리보기로만 설정 되어있어 제대로 시청할수 있는 채널도 없고 그야말로 좋다고 느껴진게 단 한가지도 없 네요.
더워요. 라지에이터식 에어컨이라 더워서 선풍기까지 틀어놓고 잤어요. 그냥 딱 비즈니스 호텔이었습니다. 근데 위치적인 조건은 좋았어요. 앞에가 파라다이스시티여서 구경도 갈 수 있고, 공항에서도 가깝고, 이마트도 가까워요. 편의점에 치킨집에 주변에 뭐가 많았어요. 객실 자체는 무난하게 나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엄청 청결한 느낌까지는 아니였어요. 침대는 푹신한 느낌이 아니라 스프링만 퐁퐁 튀는 느낌이여서 힘들었어요. 저는 패밀리룸에서 4명 숙박했는데 수저도 어매니티도 다 3개만 셋팅되어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프런트에 수저 요청했는데 여분이 없는데 찾아보겠다고 응대하셔서 당황스러웠고, 요청한 지 거의 2-3시간 넘어서 갖다주셔서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프런트가 조금 많이 허술한 것 같아요.
조용하고 시원했으나. 레이싱카 소음이 있었음
다음날 새벽출발비행기 이용객일 경우 편함. 공항무료셔틀로 이동편함. 숙소 깨끗하나, 냉난방이 중앙집중식인게 걸림.